MONO 展

27회 서경대학교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을 ‘MONO’라는 주제로 기획하였습니다.

각각의 단일 사운드가 하나의 채널에 혼합되어 조화로운 소리로 형성된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로 다른 소리를 가진 20명이 스물일곱 번째 졸업전시라는 하나의 멜로디를 연주했습니다.

이번 졸업전시회가 있기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학생들을 지원하여 주신 학부모님과
성심껏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주은 권도연 김상명 김수언 김은아 김지호 나은비 박소영 박정용 박지윤

서지예 송   빈 양유진 엄예진 유민영 이주희 이해니 임수빈 조윤아 한리나

졸업준비위원장
송   빈

졸업준비위원
김지호 권도연 서지예 임수빈 한리나

디자인학부 교수
남현우 이재익 서인숙 박혜신 김지인 윤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