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다 쓰고 버린 적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떻게 버리셨나요? Re:F는 이러한 질문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화장품 용기는 여러 소재로 만들어져 80% 가량은 재활용이 어려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Re:F는 제로 웨이스트를 기반으로 재활용에 용이한 소재를 사용한 공병 및 케이스 그리고 패키지를 만들고, 다 쓰면 쓰레기로 버리지 않고 몇 번이고 재사용할 수 있는 리필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그 속에서 끊이지 않고 순환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갑니다. 잘츠부르크의 소금과 빙하수로 만든 천연&비건 제품으로 클린 뷰티에도 함께하며, 매일 혹은 자주 쓰는 화장품을 더욱 가치 있게 소비할 수 있도록, 오래도록 그 가치가 바래지 않도록 Re:F의 채움을 통한 순환에 함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