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셀(Re+Sell)시장에서 볼 수 있듯이, 젊은 층은 기성세대와 다른 소비 습관을 보여 줍니다.
자신만을 위한 아이템을 원하며, 자신이 선호하는 제품에는 기꺼이 큰 지출도 감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 즉 식집사가 증가했던 것을 시작으로 식물 재테크인 식테크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전용 플랫폼 없이 다양한 중고 사이트를 통해 거래해왔던 식집사들은 프룸을 통해 시세를 예측해 식물을 거래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은 불필요한 개인정보의 공유없이 익명으로 진행됩니다. From Ploom,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식물을 추천받고 식테리어의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프룸
PLOOM
UI/UX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