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버는 중고 책방 브랜드이자 누구나 책을 사고팔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입니다.
보통 ‘중고책’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오래된’, ‘낡은’ 등의 키워드와는 조금 다르게 깔끔하며 감성적인 느낌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여러모로 편리한 전자책이 등장했음에도 종이책만이 줄 수 있는 많은 이점을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앱에서는 간단하게 자신만의 중고 책방을 만들 수 있기에 마치 자신이 책방 주인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용자의 고민을 분석하여 그에 적합한 책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 중고책이지만 새 책을 선물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 배송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부르버
Boolver
UI/UX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