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IRTHDAY’는 생일이 아닌 거의 모든 날들을 의미한다. 본 브랜드는 반복되는 일상으로 가득한 현대에서 꼭 특별한 사건이 없더라도 나를 가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단편 소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를 모티브로 하여 낯선 행성에 온 듯한 분위기의 디자인을 제안한다.
‘UNBIRTHDAY’는 생일이 아닌 거의 모든 날들을 의미한다. 본 브랜드는 반복되는 일상으로 가득한 현대에서 꼭 특별한 사건이 없더라도 나를 가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단편 소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를 모티브로 하여 낯선 행성에 온 듯한 분위기의 디자인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