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교체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오래 사용할 수록 사용자의 시간과 기억이 축적되는 시계에 주목하며, 앞세대로부터 물려받은 듯한 빈티지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현재의 나를 위한 물건이 언젠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어질 수 있다는 ‘물려주고 싶은 시계’의 가치를 담아, 브랜드의 철학과 무드를 공간으로 확장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가치와 세대를 잇는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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