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hyun)은 ‘행복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디자인한다. 실과 섬유 소재를 중심으로 부드럽고 기분 좋은 촉감을 사용해 소품을 만든다. 다채롭고 밝은 색감을 사용함으로써 밝고 좋은 감정을 디자인에 담는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자연의 유기적인 모습을 담아 직선보다는 곡선을 주로 사용한다. 이러한 요소들을 모아 나만의 개성을 담아 꾸며낼 수 있는 플렌테리어와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제작한다.이번 협업에서는 뉴디맨드에 아직 없는 패키지 라인을 구축하고 팝업스토어를 기획하여 팝업스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굿즈를 제작한다.
현 x 뉴디맨드
hyun x Newdemand
상품기획 & 브랜드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