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수제 초콜릿 브랜드 ‘스틱윗미(STICK WITH ME)’를 기반으로, 초콜릿에 국한되지 않는 브랜드 확장을 시도한 리브랜딩 프로젝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초현실적이고 동심적인 세계관을 시각화했으며, 브랜드의 핵심인 감각적 색채와 세밀한 디테일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확장했다. 봉봉 초콜릿 패키지를 중심으로 접시, 커틀러리, 조형물 등으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스틱윗미가 추구하는 예술성과 경험의 가치를 공간적으로 구현한다. 본 작업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감각적 브랜딩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