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ä perhonen의 ‘최소 100년은 지속될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 ’Modular Memory’는 사용자가 나만의 조합으로 변경하고 추가하여 기억을 함께할 수 있는 모듈형 가구 및 리빙 제품을 제안한다. 나이테가 쌓여 단단한 나무를 이루듯 공간은 기억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지는 삶의 기록이다. 주거 형태의 다양화와 공간의 이동이 잦아진 지금, 변화하는 삶을 유연하게 품고 일상의 기록을 담아낼 수 있는 사용자의 기억을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