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는 도깨비감투, 별주부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익숙한 옛이야기 속 소재를 패브릭 제품으로 재해석하였다. 가리고 드러나는 이야기의 특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숨겨진 요소를 더하고,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도록 구성하였다.
익숙한 이야기는 패브릭의 질감과 기능, 변화하는 모습으로 다시 표현되며, 평범하게 사용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옛이야기를 단순히 기억하는 것을 넘어, 오늘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이
MUI

조혜서, Cho Hyeseo
chohyeseo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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